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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회고: 회사와 함께 성장했던 한 해
2024년은 개인적인 학습보다는 회사 업무에 더 집중했던 한 해였습니다. 새로운 대표님이 오시고 회사 내부에 많은 변화가 생기면서 정신없이 보냈지만, 이 시기에 AI 기술이 급부상했던 기억이 납니다.
숫자로 보는 2024년
- 독서: 16권
- 인프런 강의 학습: 0개
- 개인 프로젝트: 0개
개인 학습의 방향 전환
이 시점부터 저는 그동안 공부했던 자바와 스프링은 잠시 접어두고,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스택을 학습하는 데 시간을 더 많이 썼습니다. 2024년은 회사 업무에 더 집중하며 저의 역량을 키웠던 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학습 한 것
- FastAPI 학습
- 메세지 큐 와 캐시를 활용한 챗봇 개발
- 쿠버네티스 학습 시작 (개인 PC에 VM 3개를 세팅하여 마스터 노드, 워커 노드 등 학습)
- SSO, OIDC, SAML2 등 다양한 인증 공부 및 구축
회사에서의 우리 팀 변화
우리팀 개발 환경에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. 기존의 xshell을 통한 Vim 개발 환경을 VSCode로 전환했어요.
또한 도커를 도입하여 컨테이너 환경 개발을 시작했습니다.
달라진 회사 지원과 나의 변화
아쉽게도 2024년부터는 회사가 인프런 강의를 더 이상 지원해주지 않았습니다. 하지만 좋은 소식도 있었어요. 회사에서 코파일럿을 지원해줘서 이때부터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.
2024년은 회사와 팀에서 그 누구보다 바쁘게 업무를 처리했던 한 해였습니다. 개인적인 공부 역시 저 자신보다는 회사에 도움이 되는 부분을 더 많이 찾아보고 배웠던 것 같아요. 항상 느끼지만, 배운 것을 써먹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. 이 점을 명심하고 앞으로는 배운 것을 적용하며 더 발전해 나가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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